늘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성심을 다하시는 여러분과 귀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혹, 이글이 제가 쓰고자 하는 내용과 본란의 성격과 다르더라도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주사랑 투어"라는 이름으로 검색 후 찾은 홈페이지기에 혹 다르더라도 제주도라는
것만으로 양해를 부탁드리면서....
저는 2012. 1. 28-1.30사이 제주를 여행한 관람객인데 제주사랑 투어의 "문정자"안내자님의 안내를 받은 사람입니다.
문 안내자님은 너무도 열성적으로 헌신적으로 우리들을 잘 안내해 주시고 좋은 곳을
잘 인도하시며 설명도 절해 주시고 정말 멋진 "년"(배운 제주도 말)이시기에 감히 이곳 저것 찾다가 마땅한 곳이 없어 여기에 글을 올리니 양해 주십시요.
정말 훌륭하신 안내자셨습니다.
그런 분이 계시기에 제주도는 많이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문정자 안내자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제주를 온다면 꼭
만나고 싶어요.
늘 건강하세요.
"제주사랑 사랑 투어"의 발전을 기원합니다.